16세기 탐험가들과 그들이 가져온 진기한 물건들을 수집하여 전시한 <Cabinet of Curiosities>가 유행이었다.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자신의 <호기심의 방>을 열어 호러 이야기를 꺼냈다.
2010년 첫선을 보인 이래 열번째 시즌을 방송 중인 장수 좀비 드라마 <워킹데드>에는, 절망적인 상황에서 불굴의 의지로 워커(좀비)를 물리치는 3명의 멋진 전사 캐릭터가 등장한다. 이들은 <워킹데드> 이전에 어디서 뭘 하던 배우들인지 갑자기 궁금해졌다.
로그인이 필요합니다. 로그인 하시겠습니까?